♪ 하루에도 수백 번 ♪
니 생각해 모를 껄
어쩜 이렇게도 내 맘 모르니
하는 수 없지 뭐
내가 고백해
한발 다가가면 두발 멀어지지만
조금 더 가까이 옆에
꼭 붙어 서서 안 놔 줄래
오늘은 내 맘 모두 보여줄래
어쩜 그리도 바보 같은지
수백 번을 눈칠 줘도
내 맘을 몰라 넌
난 항상 이런데 어쩜 그리 몰라요
자꾸 떨려요
매일 그대 생각해요
자꾸만 커지는 내 마음을
그댄 모르죠
하루에도 수백 번
니 생각해 모를 껄
어쩜 이렇게도 내 맘 모르니
하는 수 없지 뭐
♪ 내가 고백해 ♪
Song: "몰라요" by 에이핑크
-this song accurately describes my current feelings X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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